척추전방전위증은 아래 척추에 비해 위 척추가 앞으로 이동한 상태를 말합니다.
척추뼈가 분리되는 이유는 퇴행성 변화입니다. 디스크의 간격이 좁아지고 척추 마디가 주저앉으면 척추뼈를 지지하는 근육과 인대가 느슨해져 척추뼈가 미끄러지기 쉬운 것입니다.
또는 척추 마디와 마디를 이어주는 연결고리가 끊어져 척추 분리증이 유발하는데 이는 반복적으로 허리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나타납니다.

퇴행성 척추전방전위증은 오래 걸으면 허리 통증이 심해져 엉덩이를 빼고 걷게 됩니다.
잘 때 뒤척이며 돌아눕다 극심한 통증으로 잠을 깨는 분들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 걸을 때 다리가 당기거나 저리며 쑤셔 걷는 중간에 쉬었다가 다시 걷고 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분리형 척추전장전위증은 요통, 엉치뼈통을 동반하며 움직일 때 마다 다리 쪽으로 저리고 쑤시며 당기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앉아 있다가 일어서거나 혹은 허리를 뒤로 젖히면 허리가 아픕니다.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픕니다.
오래 서있거나 많이 걸으며 허리나 엉치, 무릎 밑이 아픕니다.
허리가 반듯하게 편 상태에서 척추뼈를 훑어 내려가면 만졌을 때 특정부위가 특 튀어나온 것처럼 느껴집니다.
툭 튀어나온 부분을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