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신을 하면 분비되는 “릴렉신” 이라는 호르몬은 부풀어질 자궁과 골반에 신체가 익숙해 질 수 있도록, 또 분만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온 몸의 관절과 근육을 이완시킵니다.
이 때 틀어진 인대와 연골들이 출산 후 제자리를 찾지 못 하고 굳어지면 관절과 뼈마디가 시린 산후풍과 평생 관절염이나 척추질환등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산후클리닉을 통해 예방하고 치료해서 몸의 균형을 맞추어 출산 전보다 더 건강한 몸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 산후부종 : 해산한 뒤에 패혈이 잘 빠지지 못하고 경락에 들어가서 팔다리가 붓게 된 것
◎ 산욕열 : 출산 뒤에 산도나 자궁에 세균감염으로 인해 고열이 나는 것
◎ 오로부지 : 출산 후 3주가 지난 후에도 여전히 오로가 배출되는 것
◎ 산후허로 : 출산 후에 몸이 몹시 허약해지는 증상
◎ 산후신통 :근육과 혈관이 땅기고 전신의 근육과 혈관,관절에 통증이 발생 하는 것
◎ 산후관절통 : 관절로 침입한 냉기(찬바람)으로 인하여 관절의 경직과 시림, 통증을 동반한 관절통
◎ 산후요통 : 출산 후 허리에 극심한 통증이 생김
관절이나 몸이 차고 시리며 아픈 증상이 있다.
에어컨 바람만 쐬어도 몸이 아프다.
땀이 심하게 나며 땀이 나면 찬 기운이 더욱 심해진다.
바람이 심하게 불면 몸이 시려 바깥 출입을 자제하고 있다.
방바닥을 맨발로 지나다닐 수 없으며 양말을 신고 있어야 편하다.
마음이 우울하고 몸이 처지는 것을 느낀다.
시린 증상이나 통증으로 잠을 설친 적이 있다.
* 3개이상이 해당되시면 산후풍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